트로이츠크-세르기에브 라브라 답사

14.jpg15.jpg성당 내부는 외부의 수수한 모양보다 화려하다. 이것은 기독교 신자가 외부에서 볼때 수수한 생활을 하면 하느님 품속에서 사는것과 같이 화려하고 풍부한 생활을 한다는 뜻이다.

트로이츠크 대성당에서 동북쪽으로 가면 1476년에 프소코브 건축가들이 지은 성령강림 교회가 있다. 이 교회는 소련시대때 보수한후 현재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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